청담동 영천영화 육회비빔밥입니다.
전지적 참견시점 초반에 이영자 맛집으로 알게된 곳이죠ㅋㅋ
줄선다 해서 몇달을 못가다가 한번 가서 맛을 본 뒤로는 끊지 못하는 마약같은 곳입니다.
18000원에서 21000원이 되기까지 몇년의 단골이 되었네요.
오늘은 신발장에 있던 작은 상자를 하나 까봤습니다.
이것저것 참 많네요;;
한번에 다 하지 않고 천천히 오래도록 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했으니
분류해서 하나씩 진짜 쓸모없다<< 부터 버려봅니다.
약이랑 메디폼. 너무 오래되서 버려줍니다.
보이차는 체지방 분해용으로 샀지만 역시나 먹지 않았네요.
인공눈물과 썬스틱.
이것도 함께 버려줍니다.
물건을 새로 사게된다면 다 쓰고 버릴때까지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다 비어서 통만 버리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려면 산 물건을 정말 열심히 써야겠지요!!
1월 14일의 6버림 (0) | 2024.01.14 |
---|---|
1월 13일의 5버림 (0) | 2024.01.13 |
1월 11일의 2버림 (2) | 2024.01.11 |
1월 10일의 1버림 (0) | 2024.01.10 |
1월 9일의 4버림 (0)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