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의 2버림
2024.06.26 by v묭묭v
6월 24일의 3버림
2024.06.24 by v묭묭v
6월 23일의 1정리
2024.06.23 by v묭묭v
6월 22일의 1버림, 1정리
2024.06.22 by v묭묭v
3월 9일의 9버림
2024.03.09 by v묭묭v
3월 5일의 1버림
2024.03.05 by v묭묭v
3월 4일의 9버림
2024.03.04 by v묭묭v
3월 3일의 3버림
2024.03.03 by v묭묭v
탑텐에서 몇년전 산걸로 기억하는 반팔티 입니다.건조기에 돌리니 뭔가 틀어지고 작아지고ㅎㅎ맘에 들어 꽤 입었었는데... 이렇게 옷을 버리며 다음에 사게되면딱 맞는 사이즈가 아닌 +2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1일 1정리or1버림 2024. 6. 26. 21:17
어제의 상자에서 발견한 유통기한이 훨신 지나버린섬유방향제, 카드목걸이, 뭔가의 설명서 1+1으로 산건 꼭.... 다 못쓰고 버리는것 같네요.아깝지만 버리고... 페브리즈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1일 1정리or1버림 2024. 6. 24. 21:00
컴퓨터 책상 아래에 모셔두었던 판도라의 상자이것저것 재고를 쌓아놨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씩 보고 천천히 버리자 생각하며(한번에 다 정리해서 버리면 다른 버릴것을 찾아 다녀야 해서..ㅎㅎ)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사진에 티는 안나지만 손으로 화면 내릴때 쓸리는 곳의 무광이싹...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신랑꺼예요...) 예전에 필름을 살때 1+1 으로 두개가 와서 남겨두었던 하나!!그게 이 안에 있었습니다. https://youtu.be/2s5njYM_i2w?si=66YLQ4RGa6tWyBJC 설치방법도 자세하게ㅎㅎㅎ 곧 다시 주문하게 될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2월에 받아서 6월에 교체......일년에 한번은 다시 주문해야 할것 같네요ㅎㅎ 쓰임이 생기면 바로..
1일 1정리or1버림 2024. 6. 23. 21:16
신랑이 사용하던 S20 이 운명하여 남겨두었던 핸드폰 케이스S24로 갈아타고 더이상 필요 없어져서 미련없이 버려줍니다. 컴퓨터 책상에 납부하고 남은 고지서들과 이어폰 설명서.함께 정리해 줍니다. 3개월 넘게 방치했었는데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집도 둘러보고 물건이 뭐가 있나 확인하고다시 짐의 총량을 줄이려 노력해 보려 합니다. 결혼하고 7년.. 그동안 자주 사용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이제 미련없이 비워도괜찮을 것 같네요. 내 성향에 맞지 않은 물건들이었으니..
1일 1정리or1버림 2024. 6. 22. 21:08
3월 4일에 다 꺼냈던 하의들입니다. 그때 다 정리했던건 아니였어요. 거실 한쪽에 던져놓은 상태였죠ㅎㅎㅎ 다시 넣을까 비울까를 고민하는 몇일이었어요. 우선 가방 2개를 비워줍니다. 아래꺼는 한번도 든적이 없어요. 위에는 여행용으로 쓰려고 친정에서 가져온거라 다시 돌려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이것도 친정에서 엄마 옷중에 핏 괜찮은것들로 골라왔는데 청바지만 입어서 그런지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한번도 꺼내입지 않은 채 다시 가져다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입어서 10년도 넘은 남방ㅋㅋ 조끼나 티 안에 겹쳐 입었었는데... 이제는 좀 넉넉한 핏으로 편하게 입고싶어 비워줍니다. (팔뚝이 정말 딱! 맞아요..) 그리고 세상 화려한 냉장고 바지도 하나 비웠습니다. 패턴이 정말 화려해서...... 사진..
1일 1정리or1버림 2024. 3. 9. 21:16
자크 손잡이가 빠져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세탁망을 교체해 줍니다. 이번엔 튼튼하게 오래 썼으면 좋겠네요~
1일 1정리or1버림 2024. 3. 5. 19:30
서랍 안도 정리해 줍니다. 일단 다 꺼내보고!! 청바지 4, 겨울바지 1, 유발레깅스 1, 속치마 3 잘 정리해 줍니다. 신랑 히트텍 5개(낡았어요..) 신랑 등산바지 1, 반바지 2, 제 츄리닝 1 비워줍니다. 1차 정리가 끝나고 나면 2차 정리 (캐리어 3개, 옷보관함 1개)가 남아있고, 그 뒤에도 옷은 계속계속 정리하게 될것 같습니다. 안입는게 너무 많아요.....
1일 1정리or1버림 2024. 3. 4. 21:35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옷 정리 한번에 다 할수는 없을것을 알기에 우선 구역을 나눠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윗줄은 신랑옷, 아래는 내옷. 가운데는 롱패딩을 비롯한 긴 옷들. 예전에 정리할까 하고 놔뒀다가 생각나서 꺼내보니 의외로 상태가 괜찮은 부직포 옷 케이스 입니다. 정장 느낌의 원피스는 2개씩 정리해주고 총 5벌이 있었습니다. 두께별로 적당히 2벌씩 있는것 같고 더 안쪽으로 원피스를 자리해 줍니다. 신랑 옷도 뭐.. 비슷비슷 왼쪽 롱패딩과 얇은 자켓 2벌은 신랑것 가운데 롱패딩부터 얇은자켓, 코드, 원피스 3벌이 제것입니다. 길이, 너비가 딱 맞네요ㅎㅎ 행사가 있을때 드는 내 가방 2개, 신랑가방 하나 에코백 2개가 있습니다. 적당한 모임에서는 언제나 맨몸으로 핸드폰 하나 들고 다니지만 그래도 필요할때..
1일 1정리or1버림 2024. 3. 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