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사용하던 S20 이 운명하여 남겨두었던 핸드폰 케이스
S24로 갈아타고 더이상 필요 없어져서 미련없이 버려줍니다.
컴퓨터 책상에 납부하고 남은 고지서들과 이어폰 설명서.
함께 정리해 줍니다.
3개월 넘게 방치했었는데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집도 둘러보고 물건이 뭐가 있나 확인하고
다시 짐의 총량을 줄이려 노력해 보려 합니다.
결혼하고 7년.. 그동안 자주 사용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이제 미련없이 비워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내 성향에 맞지 않은 물건들이었으니..
6월 24일의 3버림 (0) | 2024.06.24 |
---|---|
6월 23일의 1정리 (0) | 2024.06.23 |
3월 9일의 9버림 (0) | 2024.03.09 |
3월 5일의 1버림 (0) | 2024.03.05 |
3월 4일의 9버림 (0)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