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상 아래에 모셔두었던 판도라의 상자
이것저것 재고를 쌓아놨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씩 보고 천천히 버리자 생각하며
(한번에 다 정리해서 버리면 다른 버릴것을 찾아 다녀야 해서..ㅎㅎ)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사진에 티는 안나지만 손으로 화면 내릴때 쓸리는 곳의 무광이
싹...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신랑꺼예요...)
예전에 필름을 살때 1+1 으로 두개가 와서 남겨두었던 하나!!
그게 이 안에 있었습니다.
https://youtu.be/2s5njYM_i2w?si=66YLQ4RGa6tWyBJC
설치방법도 자세하게ㅎㅎㅎ
곧 다시 주문하게 될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2월에 받아서 6월에 교체......
일년에 한번은 다시 주문해야 할것 같네요ㅎㅎ
쓰임이 생기면 바로바로 써서 비우는
그런 생활을 하루하루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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