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찍은건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 사진
친구가 보내줘서 KakaoTalk 폴더에 있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몽글몽글 해질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예전에도 화장을 빡시게 했던건 아니지만
코로나를 겪어오면서 톤업크림 하나만 바르고 다니네요.
편함에 너무 길들여져 예전처럼 꾸미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그걸로도 만족스럽겠죠.
정말 의외로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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