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할슈타트
체코가 좋아서 2013년 혼자, 2015년쯤 엄마랑, 2017년 신혼여행
열심히도 다녔네요. 언제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갈수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수건, 속옷 서람장의 시트지가 벗겨지고 있어서 열고 닫을때마다 걸려서
불편하다~~~ 하고 있었지요.
오늘은 큰맘먹고 수리를 해봅니다.
목공풀로 잘~ 안에 펴발라 붙여주고
테이프를 붙여 마무리!!
테이프 접착이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붙여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안에도 정리하고 겸사겸사 스포츠브라도 정리
다음에는 컵 일체형으로 사야지!! 하고 다짐해 봅니다.
세탁기 들어갔다 나오면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오늘은 뭔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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