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주 한옥마을에 갔을때 숙소 벽에 장식되어있던 어린왕자
좋은 문구는 언제나 마음을 울리죠.
오늘은 가볍게~ 단백질쉐이크 숟가락이랑 무지외반증 교정기라고 샀던 고무...
애매~한 사이즈의 쟁반을 정리해 봅니다.
플라스틱 쟁반을 맘에드는 크기로 구매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이지요.
손대기 싫은 부분을 건드려야 버릴게 많이 나올것 같은데....
역시나 쉽지 않네요. 버릴건 분명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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