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의 창고방 정리
하멜등대에서 바라본 여수밤바다 2022년 여름이었습니다. 밤바다도 이쁘고, 배도 많고, 적당히 선선해서 기분 좋은 떨어져서 바라보니 너무 이쁜 밤바다 였습니다. 산위에 있는 아파트가 신기했던 여수네요. 어수선한 창고방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옷장과 창 사이에 좁은 공간. 쿠팡에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스피드랙 검색하고 피피랙을 주문 했습니다. 500x300x1200 짜리로..ㅎㅎ 저 공간이 40센치는 안되서;; 조립할때는 낮에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남겼네요;; 아쉽.. 근데 그거 아시나요. 랙 30센치를 샀다고 해서 그 안에 30센치 짜리로 채울수는 없다는 사실.. 네.. 제습기가 그보다 뚱뚱했구요.. 양쪽 합쳐서 5센치는 넘게 기둥이 자리하고 있어요. 네.... 몰랐으면 했는데 알았네요;; 원래 저기에 딱..
1일 1정리or1버림
2024. 1. 28. 22:10